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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동화책을 만나다

아야세 역에서 기타센주로 향하는 길을 걷다, 가을을 좇아 골목길까지 들어갔다. 길은 연결, 연결되어 어떤 길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갖게 하였는데, 그때 샤샤샥~ 달려오는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지나갔다. 아이들을 쫓아 계속 가다보니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큰 선물을 받았다. 자전거 패달을 밟으며 왁자지껄 떠들며 웃던 아이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아이들...

에노시마 바다

에노시마 섬으로 들어가기 전, 에노시마 바다 회색빛깔 바다가 그날의 날씨가 어우러져 스산한 느낌을 주었지만, 운치 있는 바다풍경을 느낄 수 있었다.

아오야마, 하시야

동화나라에 온것처럼 형형색색의 귀여운 식기들이 유혹한다. 만약 다 가져가세요. 또는, 저걸 다 가져가도 여행에 지장이 없었다면, 정말 몽땅, 싸그리 긁어 오고 싶은 욕구를 감추 수 없던 곳이다. 아기자기함의 대명사,일본답게 이곳의 젓가락, 숟가락, 접시, 밥그릇 등 여러 가지 소품들은 귀여움+전통을 잘 담아, 사람들의 손길을 ...

에노시마 가는 길

에노시마 가는 길, 급행 전철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도쿄를 조금 벗어난 에노시마 가는길, 슬램덩크의 백호와 소연이가 탔던 에노덴을 탈 수 있다는 생각에 뭔가 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갈 수 있었다.

지유가오카 소다

카페 소다는 '쇼와의 건축가의 집'을 이미지화한 독특한 실내로 유명하다. 카페는 계단을 타고 내력야 한다. 지하의 아늑함을 느끼게 하는데, 특히 홀로 발길을 이끌어 온 이방인에게 좋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이런 분위기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생기고 있지만, 처음 이 곳을 갔을 때 분위기에 압...

신도쿄 타워

키바에서 아사쿠사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신도쿄타워, 도쿄타워보다 더 높은 타워로 짓고 있고, 타워 안에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도 입점한다고 얼핏들었다. 외관상으로는 오~라는 감탄사가 아직 나오진 않아지만, 다 지어지고 불빛이 퍼져나오면 아마도 오~우어~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듯 하다.

요코하마 랜드마크 풍경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타워, 그리고 옆의 놀이공원, 낮에 가는 것보다는 해질녘 그리고 저녁에 가야 랜드마크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다.

나카메구로, 하나미와 사람들

꽃구경 나온 사람들 사이로 이런 커플들은 일상다반사처럼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나같은 솔로가 꽃구경 나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법, 갑자기 폭풍처럼 불어닥치는 외로움을 감내하면서라도, 꽃을 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필하기 때문이다. 혼자일지라도, 하나미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 틈에서 나역시 꽃구경하는 1인으로 보이기에 외로움보다는 꽃에 더 집...

또 다른 매력

세련된, 빈티지스러움으로 생각되는 다이칸야마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이런 모습이었다. 세련된 상가들 사이로 옛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있는 오래된 가옥들, 가옥들 사이의 작은 골목길, 그것들이 있기에 다이칸야마의 매력의 완성됐던게 아닐까나?

다이칸야마의 앉고싶은 의자

로드샵 앞, 커플의자 두개, 앉고싶게 하는 의자였다. 저기 앉아 무릎을 모으고, 하늘을 바라보며, 커피도 한잔, 소녀 감성 제대로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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