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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도쿄아사쿠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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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석양, 센소지의 밤풍경

밤에 찾은 센소지 전경. 아사쿠사 거리 이곳 저곳을 거닐다가, 다시 찾게 된 센소지. 붉은 빛이 과하지 않게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라는 감탄사와 함께 갑자기 이게 일본의 힘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처럼 유서깊은 문화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문화를 콘텐츠화하여 관광객들을 모으는 힘은 우리보다 더 큰 것이다. 우리나라...

센소지에서 액운없애기

  일본의 절은100엔을 내고 제비뽑기로 점을 치게 한다. 그리고 그 점괘를 저곳에 매달아 놓으면 액운이 사라진단고 한다. 이것을 오미쿠지 또는 미쿠지라고 한다. 오미쿠지는 신사, 불각 등에서 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는 제비를 총틀어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일본인들의 섬기는 신의 숫자가 80만 정도라는데, 참 많은 신들...

아사쿠사 키네야 과자점

아사쿠사 나카미세 시장의 키네야 과자점일본의 여러 가게들이 그런 것처럼 전통이 있는 과자점으로, 온 가족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였다.(가게 안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어머니, 딸, 아들이 보였고, 아버지는 과자를 만들어 놓고 쉬고 계셨던걸까, 이런 생각을 하며 과자를 골라 들었다. 처음에 고른 과자는 바삭바삭한 새우맛 과자, 새우맛이 ...

[도쿄] 아사쿠사의 석양

도쿄가 지평선에 가까워서일까? 석양이 붉게 물들무렵, 센소지 부근은 그야 말로 장관 그 자체였다. 말이 필요없은 곳 이었다. 누군가 아사쿠사를  찾는다면, 꼭 석양 질무렵 가라고 권하고 싶다. 드넓은 하늘의 중심에 서있는 센소지는 존재만으로도 신비함 그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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