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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냥 훌쩍 떠나기 좋은 곳이 도쿄다. 그냥 생각없이 걷기 좋은 곳이다.일본국가는 밉지만, 도쿄는 밉지 않았다. 이게 아이러니.

JR 에비수역

히비야선의 에비수역은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사진은 JR 에비수역이다. (히비야선은 바로 지하) 일본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나왔던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는 반대편 출구로 나가면 된다. 에비수 광장까지 에스컬레이터가 연결 돼 있어 쉽게 갈 수 있다. 도요코센 다이칸야마역에서 내리면, 다이칸야마 중심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데, 교통비 절약...

안녕, 레인보우 브릿지

 안녕 레인보우 브릿지! 말을 걸어본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대낮의 레인보우브릿지는 낭만이 깃든 곳이다. 출렁이는 파도소리는 음악소리처럼 들리고, 파도의 박자를 조절하듯, 바다 한가운데 서있는 브릿지는 균형감각이 완숙한 지위자처럼 보이니 말이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은 그 순간에만 볼 수 있는 '행운'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해질무렵 오다이바

"물에 녹아, 거품이 될것 같았던 그런 기분이었어." " 해질 무렵 바다는 조금은 뭐랄까 슬프게 하지만, 그 슬픔을 웃으면서 대면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어"

ふわふわ

 ふわふわ in 지유가오카

이다바시

그림같은 연못

프레즐과 커피

오모떼산도역 메트로 까페와 함께있는 장프랑소와즈, 프레즐이 맛있어서, 오모떼산도에 나갈 일이 있을 때마다, 부러 들려서 커피와 함께 먹었던 프레즐. 이날은 카푸치노를 먹었던 날. 카푸치노를 마시는 횟수가 1년에 몇 번 안되는데,이날은 왜 카푸치노를 먹었을까나, 카푸치노의 부드러움이 필요했나. (지금 카페베네에...

햇빛 놀이

사진을 찍는 재미 중 하나는 바로 햇빛이 만들어내는 밝음과 어두움, 차가움과 따뜻함의 광경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햇빛이 만들어내는 재미있는 놀이, 햇빛의 유희를 최대한 즐길 수 있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그림을 닮은 사진

햇빛의 유희의 절정을 느끼다. 햇빛이 만들어 낸 사진 한장이, 일상의 소소함 그러나 그 안의 특별함을 닮은 그림 한 점이 된 듯하다. 어쩌면, 그곳에 살았다면 그냥 지나쳐버렸을지도 모를 평범한 광경인데, 그곳을 지나는 여행자였기에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 순간 나는 햇빛의 유희, 그 절정을 맛보았고, 어떤 순간보다 빛이 주...

다이칸야마 옷감가게

다이칸야마 골목을 거닐다 옷감가게를 발견했다. 옷감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재단이 돼 있지 않은 옷감을 보면 더 그렇다, 마치 꾸며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를 보는 그 기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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