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아기자기한 아사쿠사




 
토부라인의 아사쿠사행 열차를 타고, 아사쿠사역에 하차. 아사쿠사를 걷는 첫느낌은 낯설다라는 느낌보다는 친숙함과 익숙함이었다.허리가 굽으신 어떤 할머니를 보았는데, 기모노를 입고 지팡이를 짚고 이 가게 저 가게를 들어가시는 모습이 우리 할머니를 다시 뵙는 것 같아 마음이 짠했다. 할머니는 손주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시는 것 같았다. 아사쿠사에서 일본 전통 소품을 사려면 아사쿠사역에 하차, 길을 바로 건넌 후 나카미세 거리도 들어간다. 나카미세 도리로 들어가기전 오른쪽 골목을 따라가다보면 여러 소품가게가 눈에 띈다.




아기자기한 일본 소품들이 많아서 이런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카미세도리에서는 주전부리를 하는 게 더 재미있고, 소품을 사고자 한다면 이쪽에서 차분하게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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