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빗소리 내귀에 도청장치




내일부터 장마라고 한다. 아, 그래서 돌아다니긴 힘들겠다 이런 생각을 하지만, 반면 빗소리를 원없이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장맛비가 무척 반가울것 같다. 이왕이면 모두가 잠든 새벽에 내려주면 좋으련만, 요즘 장맛비는 오히려, 소나기처럼 올때가 많으니 거기까진 바라지 못한다. 아. 그래도 이렇게 빗소리를 말그래도 생으로 들을 수 있는 시기여서 장마철이 싫지만은 않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